무신사 스탠다드가 러닝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여름 기능성 의류 ‘쿨탠다드’ 알리기에 나섰다. 브랜드 모델 기안84와 고객이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달리며 착용감과 활동성을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1일 열린 ‘쿨탠84RUN’에서 기안84와 참가자 84명이 8.4km 코스를 완주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신사]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지난 21일 여름밤 러닝 이벤트 ‘쿨탠84RUN’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84명이 참여해 기안84와 함께 8.4km 코스를 완주했다. 행사명과 참가 인원, 러닝 거리를 숫자 ‘84’로 연결해 브랜드 모델인 기안84를 활용한 콘셉트를 강조했다.
기안84가 지난 21일 진행된 ‘쿨탠84RUN’에 참가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무신사]
기안84는 참가자들과 출발부터 완주까지 코스를 함께 달리며 행사를 이끌었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기안84의 이미지를 제품 체험 행사와 결합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여름 기능성 제품군인 쿨탠다드 상·하의를 착용하고 코스를 달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러닝 과정에서 제품의 가벼운 착용감과 활동성, 여름철 쾌적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기안84와 참가자 84명이 함께 달리며 쿨탠다드의 착용감과 활동성을 경험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제품과 브랜드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쿨탠다드 제품 매출은 올해 6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시원한 착용감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쿨탠다드를 여름철 대표 상품군으로 육성하고 있다.